“깨달음과 이상사회 구현”을 지향하는
“한국 프라우트 사회”와 부설 수행공동체 안내
1. 한국 프라우트 사회(Korea PROUT Society) 설립 배경
현재 지구촌은 삶의 모든 측면에서 극단적인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상기후나 생태계와 같은 자연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기록적인 사건들과,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종교 등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심한 분열과 양극화의 현상, 그리고 도덕적 타락상들은 이와 같은 갈등의 심도를 잘 말해준다고 하겠다. 그런데 지구상의 자연계와 인간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현상들은 상당부분이 인간들 스스로에 의해서 야기된 것들이며, 현재와 같은 물질 중심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 한 더욱 극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개인적인 면과 동시에 사회적인 면에서 새로운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찾아내고 이를 진지하게 실천한다면, 지금의 위기차원에 다다른 갈등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전환시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우리의 삶을 한 차원 승화시키고, 자연계와 인간계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 아래 더보기를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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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사태이후 매년 그 수가 늘어나서 이제는 공원이나 역사에서 눈에 쉽게 들어오는 노숙자들이나, 취업이 어려워 6-7년의 졸업이 보통이 되고 있는 대학생 등 젊은이들과, 재취업이 어려운 중년의 해직자들이나, 도시의 소규모 자영업자들과 농촌 사람들의 삶은 매우 곤궁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반해 사회의 부와 소득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극소수 부유층은 사회의 저변에서 생존에 허덕이고 있는 많은 이웃들의 어려운 삶에 아랑곳하지 않고, 각종 재테크 등을 통한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거나, 마치 지구가 아닌 전혀 다른 행성에서 지내는 것 같은 착각의 삶을 향유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직업의 안정성이 보장된 계층이나 기타의 중산층들은,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라면 누구나가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만 한다.”는 건강한 중산층이 보여주어야 할 바람직한 사회적 정의와 연대의식을 점점 망각하면서, 불안한 미래에 대한 기우 속에서 어려운 이웃보다는 자신들의 삶의 안전만을 생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의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사회적 시각을 가진, 그리고 모범적으로 개인의 삶을 살아가는 지도자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회의 각 계층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거나 자신들이 맡아야할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삶의 철학에 빠져들게 된 중요한 원인은 신자유주의적 경제사상의 지배와 이의 영향으로 인한 물신(物神)사상과 도덕적 타락에 있다고 하겠다. 신자유주의 철학은 모든 것을 단기적인 물질적인 생산성과 수익의 극대화라는 척도에서만 바라보는 것이며, 생산과 연계되어 장기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온갖 측면들, 즉 노동과 자본 간의 분배의 왜곡과 갈등, 부와 소득의 양극화, 근로기회의 축소 및 근로여건의 악화, 도덕성이나 인간심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 농촌 및 농업의 피폐화 등 산업 간의 불균형 심화 및 국가경제의 대외의존도 증가나 산업의 다양성의 결여, 생태계의 착취와 이로 인한 기후 등 환경에 미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 등을 무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단기적이며 개인중심적이고 물질중심적인 풍조는 단지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정치/사회/문화/교육/종교/철학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만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한마디로 총체적이며 근본적인 변혁이 요구된다. 바로 프라우트(PROUT)는 물질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한, 나아가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단점을 동시에 뛰어 넘을 수 있는, 그리고 사회적/생태적 연대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사회/경제/정치제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프라우트 제도를 한국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지의 역할하며, 도덕적이며 영적으로 준비된 미래사회의 일꾼을 양성하는 터전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는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하는 한 개의 초석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경북 예천군 상리면 백석리의 소백산 자락에 “한국 프라우트 사회(Korea PROUT Society)”라는 조직을 설립한다.
2. 새로운 대안 제도 프라우트(PROUT)란?
프라우트는 한 마디로 확장된 정신적/영적 철학에 기반을 둔 새로운 사회/경제/정치제도이다. 프라우트는 Progressive Utilization Theory(진보적 활용 이론)의 약자(Pro+U+T)로서, 모든 우주상의 존재들이- 비록 그것이 무생물인 경우에 있어서조차도 -같은 원천에서 나왔으며, 그 원천은 바로 하나님/한얼님/진여자성이라는 동체대비의 사상을 그 기저에 깔고 있다. 그러므로 프라우트적 철학에서는 모든 존재들이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형제자매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모든 존재들 중에서 가장 정묘한 마음을 가진 생명체로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이 이 우주상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자신들의 길(道)을 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된 사상을, “네오-휴머니즘(Neo-Humanism)”, 즉 ‘새로운 인도주의’라고 부른다. 프라우트는 바로 네오-휴머니즘의 사상을 구체적으로 현실세계에서 구현시킬 수 있는 사회/경제/정치제도라고 할 수 있다. * 아래 더보기를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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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네오-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하드웨어인 프라우트 체제란, 첫 째, 사회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각 지역의 사람들이 고유의 언어와 방언, 문화, 종교, 생활양식 등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적 가치인 동체대비의 사상을 구현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가장 높은 ‘하나의 가치’인 동체대비를 추구하는데 있어서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뿌리 깊은 편협한 감정과 도그마들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가장 좁은 자기중심적 정서(self-centered sentiment)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족 중심적 정서(family-centered sentiment), 종족 중심적 정서(clan-sentiment), 지역 중심적 정서(geo-sentiment), 이념 및 종교 중심적 정서(socio-sentiment), 국가 중심적 정서(national-sentiment)를 극복하고, 마침내는 인간중심적인 정서(human-sentiment)도 넘어서서, 식물과 동물 그리고 무생명체까지도 포함한 우주의 모든 존재물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공생의 관계며, 그 관계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는 관점에서 시작하여 마침내는 “사랑한다.”는 지점에 까지 이르도록 한다는, 소위 “우주적 정서(universal-sentiment)”만을 지닐 때, 그 사람은 비로소 네오-휴머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지금의 지구촌 의식 상황에서 볼 때, 이와 같은 네오-휴머니스트란 앞으로 나타날 “신인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같은 신인류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왜 동체대비인가?”를 설명해주는 과학적 지식과 이성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교육을 통하여, 의식의 확장과 편협한 정서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아가서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좁은 에고의 극복이라는 진지한 의식 확장의 수련을 해야만 할 것이다. 다른 말로 지적인 이해와 실천적 수행이 네오-휴머니스트가 되는 관건이다.
둘 째, 프라우트적 경제체제의 핵심은 자기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 활용하는 한편, 수출입의 의존도를 줄이고, 의식주/의료/교육을 자급자족하는 체제를 목표로 하며, 농업(농산물가공 및 농기계 산업 포함)의 비중이 40-50% 정도가 되는 반면에 서비스 부분은 10%를 넘지 않는 산업 체제를 지향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기적인 경제공황의 원인인 부와 소득의 극단적인 편중을 지양하는 조치로서 성과에 따른 임금의 차등을 인정하되 최저소득과 최고소득의 차이를 자본주의 체제처럼은 무한정으로는 인정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즉, 소득과 부의 상한선을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설정한다는 것이다. 또한 농업을 비롯하여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다양한 공업부문에는 도덕성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바람직한 협동조합 체제를 도입함으로서, 노동과 자본이 분리되지 않는 협동조합식 기업구조 속에서 일자리와 적어도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임금을 누구에게나 보장하는 제도이다. 특히 자본의 역할이 그 투자된 지역에 남아서 그 지역의 생산성을 제고하는 기능을 하도록 함으로서 자본의 유출과 인재의 유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자본의 지역화는 지역산업의 발전에 필수적이며 인구의 지역유입과 유기농업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셋 째, 프라우트의 정치체제란, 정당정치를 지양하고 풀뿌리 자치제도에 근간을 둔 정당공천이 아닌 인물 중심적 선거제도를 수립하는 것이다. 입법/사법/행정의 3권 분립의 체제가 통상의 민주주의 국가처럼 그대로 유지되지만, 프라우트에서는 “원로기구”라고 하는 주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그 지역의 도덕성과 경륜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 조직은 평소의 비 선거기간에는 공직자들의 활동을 감시하며, 주민과 이들 3권 기관간의 의사소통의 채널 역할을 한다. 그리고 선거 기간에는 그간의 공직자들의 활동 상황을 선거인단에게 자세히 알림으로서 도덕성과 업무 능력이 잘 갖추어진 공직후보자들이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한다.
위에서 소개한 네오-휴머니즘과 프라우트는 사카르(P. R. Sarkar)라는 인도 출신의 영적스승이자 사상가가 20세기 중반에 제시한 하나의 혁신적인 사상과 실천적 제도로서, 이 사상과 제도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그는 아난다 마르가(Ananda Marga:
www.anandamarga.net: 한국홈피: www.anandamargakr.org )라는 ‘깨달음과 이상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1955년에 설립하였다. 그는 1990년에 돌아갔으나, 그가 가르쳐준 깨달음을 얻는 명상 수행법을 보급하고 지구촌에 프라우트 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수많은 헌신적 일꾼들이 세계 200여 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계의 적지 않은 곳에서 이미 프라우트 모델을 실현하고자 하는 곳들이 만들어져 오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일부 풀뿌리 지역선거에서 프라우트의 강령을 내세우고 선거에 출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도의 아난다 나가(Ananda Nagar: 지복의 도시)라는 250 평방킬로미터의 매우 큰 넓이의 오지에는 미래의 프라우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작업이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폴란드, 이태리, 독일, 미국, 브라질, 호주, 타이완, 태국 등 많은 나라에서도 실현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덴마크에는 프라우트 본부(www.prout.org )가 있으며, 베네수엘라에는 프라우트 연구소 (www.priven.org )가 있어 이론적 연구와 함께 프라우트 제도를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적 노하우를 전수하며, 이에 필요한 인력을 전 세계의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쉽 제도를 통하여 양성하고 있다. 동연구소는 베네수엘라가 새로운 헌법을 만드는데 있어서 프라우트 이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자문에 응하기도 하였다. 호주에는 프라우트의 이론과 실천 방안을 가르치는 대학과정(www.proutcollege.org )의 코스를 상주 및 온라인 강의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의 SMU의 경제학 교수인 라비 바트라(Ravi Batra)는 세계경제 대공황 및 프라우트와 관련된 베스트셀러, “1990년의 대공황”을 포함한 많은 책을 저술하였고, 세계 순회강연과 온라인 교육(www.proutworld.org )을 통해서 프라우트를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IMF사태 이후에 경제여건이 어려워지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고, 특히 근년에 들어서는 극단적인 양극화의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불안하게 전개되고 있어, 자본주의를 대체할 수 있는 건전한 대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프라우트가 종교적 도그마를 벗어난 과학적인 영성철학과 함께 환경과 생태계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네오-휴머니즘의 사상에 기반을 둔, 물질적/정신적/영적인 면이 모두 고려된 통합적이며 총체적인 대안이라는 점에서, 사회의식이 강한 일부 성직자들이 종교의 벽을 초월하여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프라우트에 관한 책자로 “자본주의의 종말”(물병자리, 1997년), “공동체경제를 위하여”(녹색평론, 2001년)가 출간되었다. 2008년 말에는 베네수엘라 프라우트 연구소의 대표가 저술하고, 세계적 반자본주의 지성인인 노암 촘스키가 서문을 쓴 “After Capitalism"이라는 책이 “자본주의 붕괴 이후,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물병자리, 2008년)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아난다 마르가의 출가수행자인 다다 칫따란잔아난다(Dada Cittarainjanananda: ‘칫 다다’로 약칭)는 관심 있는 분들의 초정을 받거나 방문을 받아 프라우트, 네오-휴머니즘, 영성철학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매우 과학적인 아난다 마르가의 명상/요가 수행법을 무료로 전수하고 있다.
3. 한국 프라우트 사회와 부설 수행공동체 및 프라우트 지부
2010년 3월에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라는 조그마하고 매우 평화로운 마을에서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면서 수행을 할 수 있는 프라우트적 사회의 실현지 건설을 칫 다다와 몇몇의 도반들이 모여서 시도하였다. 그리고 6월에 들어서는 경북 예천군 상리면 백석리 소백산 자락의 깊고 아름다운 산속에 한국 프라우트 사회(Korea PROUT Society)를 설립하고 미래의 프라우트 일꾼을 양성하는 “수행공동체”를 시작하였다. 이 수행공동체에서는 구성원들이 개인적 수행을 철저히 하고, 그 수행에서 얻어지는 남을 위해 살고자하는 봉사의 정신으로 지구촌 식구들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진지한 자세로 명상과 요가 수행, 오신채 없는 채식, 단식 등 자연건강법의 실천, 농사울력 등을 일상으로 하는 실천적인 삶을 살면서, 동시에 깨달음의 방법에 대한 올바른 이론을 배우며, 미래에 어떻게 한국사회에 적합한 프라우트 사회를 이룩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수련과정에서는 인도의 베다/탄트라/불교 철학과 중국의 도가 철학에 대한 이론 공부와 함께 매일 요가체조와 명상을 함으로서 대략 6개월의 수련 후에는 요가 및 명상의 기초를 지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격을 얻게 된다. 그리고 수련 후에 공동체의 “도반”으로 남아서 보다 깊은 수행과 프라우트의 이론을 배우면서 공동체가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 아래 더보기를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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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라우트 사회(Korea PROUT Society)는 앞으로 ‘프라우트연구소’를 설립하고, 전국의 여러 곳에 지부를 설치하여 프라우트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프라우트의 이상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프라우트 실현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각 지역의 프라우트 실현지는 예천 본부의 “수행공동체”에서 수련을 마친 도반들이 인도해나가는 방식이 될 것이다. 프라우트를 소개한 사카르(P. R. Sarkar)는 도덕성과 지성 그리고 올바른 영성에 바탕을 둔 사회의식을 갖춘 사람들이 다양한 부문으로부터 나와서 이들이 연대함으로서 프라우트 사회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룩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러한 사람들을 지칭하여 사드비프라(Sadvipra)라고 하였다. 사드비프라는 번역하면 “다양하면서도 바람직한 성품을 갖춘(Sad) 지성인(Vipra)”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의 어둠에 휩싸인 지구촌은 사드비프라의 연대를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로 하고 있다. 예천에서 시작하는 수행공동체는 바로 이와 같은 사드비프라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는 분들은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앞으로 나와, 스스로를 사드비프라로 변환시키고 서로 연대하여 정의와 생명과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한 이상사회를 지구촌에 이룩하는데 동참하기를 적극 권유합니다.
4. 한국 프라우트 사회의 부설 “수행공동체”의 구성원 요건
“자아실현과 이상사회의 구현”이라는 높은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수행공동체 구성원 전원이 자기의 조그만 에고를 내려놓고 봉사의 마음과 도덕성을 지키면서 올바른 몸과 마음의 수행법을 실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랑과 평화와 생명존중과 같은 높은 차원의 가치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각고의 수행과 실천의 결과로서 얻어지는 것이지, 결코 책이나 사유와 강연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개인적인 노력은 자신이나 가족만의 안위를 생각하기보다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대승적인 염원이 있을 때 가속도가 생기고 그 결실도 볼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수행공동체의 구성원은 아래와 같은 요건을 성실히 지킬 것을 약속하는 사람들로 제한한다. * 아래 더보기를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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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신채 없는 엄격한 채식과 술과 담배의 금지(공동체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지킬 것)
2. 매일 6시간의 명상/요가 수행
3. 매일 울력 2-3시간 참여
4. 매일 주어진 업무(식사/청소/사무/프로그램 진행 등등) 이행
5. 매일 영적 및 사회철학 수강 내지 자습
6. 매월 두 번 또는 네 번의 일일단식(음력 11일, 15일, 26일, 그믐) 준수
7. 생활일정과 생활내규의 엄격한 준수
8. 주말에는 수행과 아울러, 단체로 여행/등산 등 여가 활동, 또는 방문자들과의 공동 활동
<수행공동체의 생활일정(3월초-10월말) : 동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1시간씩 조정>
04:45: 기상/세면
05:00-06:00: 공동 명상
06:00-07:00: 목욕/청소/식사준비/개인수행
07:00-08:30: 공동 요가체조/킬탄(영적 춤과 만트라 음악)/명상
08:30-09:15: 아침식사/하루일정 회의
09:30-11:00: 영성 강의/자습 및 토론
11:00-12:00: 각자 주어진 일과/식사준비
12:00-13:00: 공동 요가/킬탄/명상
13:00-14:30: 점심식사/휴식
14:30-15:30: 사회철학(프라우트 등) 강의/자습 및 토론
15:30-17:30 공동울력 및 각자의 일과
17:30-19:30: 공동 요가체조/킬탄/명상
19:30-20:30: 저녁식사/휴식
20:30-21:45: 친교/문화 및 예술프로그램/영어 공부/토론/기타
21:45-22:00: 공동 킬탄/명상
22:00-04:45: 취침/개인 시간
5. 한국 프라우트 사회의 영성철학 및 사회철학 강좌 내용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제1부 영성철학: 깨달음의 길
제1강: 창조(유심의 세계)와 창조이전(무심의 세계)의 상태
제2강: 인간의 마음(의식)의 구조
제3강: 삶과 죽음 그리고 사후의 세계(몸 없는 마음)
제4강: 몸, 마음, 그리고 영혼의 관계
제5강: 깨달음의 길
제6강: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수련 방법들
제2부: 새로운 이상사회의 구현의 길: 사회철학
제7강: 새로운 인도주의(Neo-Humanism:우주의 전존재들에 대한 바른 관점)
제8강: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사회주의)의 한계
제9강: 사카르의 역사관(사회순환 이론)
제10강: 프라우트(PROUT: 진보적활용론)
제11강: 프라우트의 단계적 실현 방안
제12강: 프라우트의 가능성(프라우트사회 도래의 시나리오)
6. 한국 프라우트 사회의 “수행공동체” 운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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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행공동체 구성원의 요건이나 생활일정은 매우 과학적이며 오랜 경험에 근거를 둔 섭생법과 마음수련법의 이치를 수용한 것으로서 누구보다도 구성원 자신들의 발전을 돕고자하는 취지에서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이 생활일정을 성실하게 따를 경우에 단기간에 몸과 마음이 깊이 정화되면서 명상 및 요가의 기쁨과 건강함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서 육체적으로 역동적이 되며, 이타심이 생기면서 공동체 생활이 매우 뜻 깊게 느껴질 것이며, 구성원 간에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이 바탕이 되는 인간관계가 빠르게 형성된다.
2. 수행공동체의 구성원은 “수련생(예비 사드비프라)”과 수련을 마친 “도반(사드비프라)”으로 구성된다. 모든 구성원에게는 기본적인 의식주가 보장되며, 대략 6개월 전후 기간의 수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후에 공동체 “도반”이 되는 경우에는, 1-2년에 한번 정도 장기 또는 단기간 인도를 비롯한 세계에 산재한 아난다 마르가의 아쉬람(센터)을 대상으로 해외수행 또는 영성기행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한다. 아울러 “도반”은 아차리아(아난다 마르가의 출가수행자)의 추천을 받아서, 세계의 아난다 마르가 아쉬람 및 프라우트 센터에서 자원봉사 내지 인턴쉽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고 실무적 지식도 기르는 생활도 가능하다. 그리고 공동체 생활의 기간과 언어소통 및 입학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도반”에 대해서는 인도 등 해외에 유학하여 요가/명상/자연건강법 등을 대학교/대학원 등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한다. 또한 친환경 농법 등을 해외의 아난다 마르가 자급자족적 농장(Master Unit)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한다.
3. “수련생”은 명상과 요가의 정통단체인 아난다 마르가의 이론과 실기를 이수함으로서 요가/명상지도자 자격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공동체 생활에 포함되어진 단식 등 자연건강법을 터득하고, 명상을 통한 높은 의식의 체험을 경험하게 됨으로서 스스로 심리상담의 기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아난다 마르가에서 전수하는 명상법은 7천년의 역사를 가진 정도(正道)탄트라요가 명상법이다. 이 수행법은 시바(Shiva)에 의해서 체계화된 것으로서 크리슈나(Krsna)와 아난다무르티(Anandamurti: 사카르의 영적이름)로 계승되어온 방법으로서 매우 과학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엄격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난다 마르가의 아차리아는 이 수행법을 6단계에 걸쳐 전수하며, 매우 진지하게 수행과 봉사행을 할 경우에 2년 이내에 6단계의 수행법을 모두 전수받을 수 있다.
4. 구성원은 본인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수행공동체를 언제든지 떠날 수는 있으나, 공동체 입소의 결정과 공동체의 생활이 적합하지 않다고 볼 때 내리는 퇴소의 결정은 아차리아의 고유권한에 속한다.
5. 수행공동체에서 생활하는 기간 중에 함께 한 울력 등에 대해서는 일체의 급여를 요구하지 않는다.
6. 수행공동체에서 생산한 수익과 부의 정기적인 분배는 프라우트(PROUT) 원칙의 범위 내에서 공동체 “도반”들이 합의한 것을 참조하여 아차리가가 최종 결정한다.
7. 수행공동체의 “수련생”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자우편으로 이력서와 자세한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면 본 공동체에서 연락을 한다. 본인과 아차리아 간에 상호 합의가 이루어지면, 1주간의 “시험적”거주 후 최종적으로 입소여부를 결정한다. 입소가 허락된 수련희망자는 소정의 동의서를 제출함으로서 정식으로 “수련생”이 된다.
8. “수련생”은 원칙적으로 35세 이하의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며, 그 이외에는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서 상담 후에 결정한다. 26세 이하의 학생은 수련참가비가 없으며, 그 이외는 자기 능력에 적합한 수준에서 상담 후에 수련참가비(대략 월 15-20만원 수준)를 정한다. 영적으로 깊은 체험이 있는 신청자에 대해서는 공동체의 입소 및 수련 기간 등에 있어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
7. 한국 프라우트 사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한국 프라우트 사회는 그 활동과 수행공동체의 유지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예천 본부와 각 지부에서 진행한다. * 아래 더보기를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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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가/명상 지도자 과정: 요가/명상 이론과 요가체조(아사나) 실기를 200시간 이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말 숙식반(6개월), 단기 집중반(1개월 상주)을 부정기적으로 개설하며, 수료 후에 인도의 아난다 마르가 및 요가성지로의 요가/명상 실비수련 여행에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요가/명상 지도자 자격증은 이론과 요가체조(아사나)를 이수한 후 이론 및 실기 테스트를 거쳐서 발급되며,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타 단체에서 아사나를 이수한 신청자는 이론 강의를 이수한 후 아사나 실기 테스트 후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예천 본부) (강의 내용은 홈피
www.koreaproutsociety.org (작성중) 또는 전자우편으로 수령 가능).
2. 장단기 요가/명상 캠프: 주말 2박3일 또는 7일간의 요가/명상 캠프를 부정기적으로 개최한다(예천 본부 및 의성 지부).
3. 장단기 단식/자연건강 캠프: 장단기 단식/자연건강 캠프를 수시로 진행한다. 아울러 장/단기간 기거하면서 단식/명상을 통한 건강회복을 원하는 분들을 지도한다(예천 본부 및 의성 지부).
4. 채식요리 캠프: 오신채 없는 건강채식요리 캠프를 수시로 진행한다(의성 지부).
5. 효소 만들기 캠프: 미래의 음식이 될 다양한 효소를 만드는 법을 전수(예천 본부 및 의성)
6. 해외영성/순례 기행: 수행에 깊은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인도를 비롯한 세계적인 성지를 방문 수행하는 명상기행을 회원제(“AM 생태영성기행 모임”)로 진행한다(예천 본부).
7. 여행을 통한 좁은 시각의 극복을 위해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계층을 대상으로, 세계 각 지역에 있는 아난다마르가 센터를 베이스로 하는 생태/문화/역사/영성/언어연수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예천 본부).
8.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대안교육(산촌유학/방학중 국내외 연수 등)을 진행한다(의성 지부).
9. 몸과 마음의 건강회복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건강지도와 편안한 쉼터를 장단기적으로 제공한다(의성 지부).
10. 각종 효소, 콩단백 등 채식재료 및 건강식품/영성음악 CD/영적 도서 판매(예천 본부 및 의성 지부)
11. 상기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전화문의(예천 본부; 054-654-1080, 의성 지부; 054-832-8111 및 1010-3333-1078)나 홈피(www.koreaproutsociety.org : www.anandamargakr.org ) 방문 및 전자우편(dadacitananda@gmail.com)으로 가능
8. 한국 프라우트 사회 및 수행공동체 인도자 “다다” 칫따란잔아난다(약칭: 칫(칫아난다) “다다”) 소개
1. 1948년 전북 정읍 출생
2. 서강대와 미국 매릴랜드(Maryland) 대학원졸(경제학 박사)
3.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성공회대에서 사회복지 연구
4. 1991년부터 아난다 마르가 명상/요가 수행
5. 2001년 아난다 마르가의 출가수행자(아차리아)가 됨
6. 2005년까지 발리,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 명상/요가/자연건강법 보급 및
대안사회(프라우트)운동 전개
7. 2005년부터 동북아(한국/중국/타이완)에서 상기 분야에서 활동
8. 인도에서 발급하는 자연건강치유사(Natural-Therapist) 자격증 수여
9. 2009년부터 생명평화결사의 공동체위원장 겸직
10. 저서: 자본주의의 종말(1997년, 물병자리), 공동체경제를 위하여(2001년, 녹색평론, 공저)
역서: 글로벌 자본주의의 붕괴이후에 “새로운 경제모델 프라우트(PROUT)가 온다.”(2008년, 물병자리)
11. 연락처: 프라우트 예천 본부 및 수행공동체 사무실: 054-654-1080·
프라우트 의성 지부 사무실: 054-832-8111/010-3333-1078
칫다다 손 전화: 010-9488-1998
칫다다 이메일: dadacitananda@gmail.com
9. 한국 프라우트 사회와 수행공동체를 돕는 방법
한국 프라우트 사회는 뜻있는 분들의 후원과 각종 프로그램의 수입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수행공동체는 한국 프라우트 사회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을 것이다. 한국 프라우트 사회는 한국 사회에 프라우트 체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특히 부설 수행공동체는 개인적으로 엄격한 수행을 하고, 이 수행의 결실을 바탕으로 하여 이상사회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것이 설립이념이다. 한국 프라우트 사회와 수행공동체는 장기적으로는 농사 및 농산물 가공과 사회에 유익한 프로그램의 진행 수입으로 자급자족할 계획이다. 그러나 초기 단계에서는 뜻있는 분들의 다음과 같은 방식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1. 영성에 바탕을 둔 사회봉사의 의식이 뚜렷한 분들이 수행공동체 구성원(수련생)으로 직접 참여
2. 한국 프라우트 사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본인 및 지인들의 참여
3. 한국 프라우트 사회 및 수행공동체를 널리 홍보
4. 한국 프라우트 사회의 도서/영성음악 CD/효소, 채식재료, 건강식품 등 물품 구입
5. 한국 프라우트 사회 회원으로 가입
-회원에게는 본 회의 활동, 수행공동체의 소식, 각종 진행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알림
-주말에 수행공동체 탐방 기회 제공
-각종 프로그램 참여시 혜택(참가우선권, 비용할인 등)제공
-회원은 자동적으로 “AM 생태영성기행 모임”의 회원이 되어 각종 기행에 저렴하게 참여
지구촌에 정의와 사랑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이상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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