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와 한반도는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왜곡된 근대화와 적대적 분단의 그림자가 있는 곳 연천에서
우리의 의식에 쌓여 있는 적대와 굴절된 인식과 현실을 돌아보면서
따듯한 이야기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와 한반도는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왜곡된 근대화와 적대적 분단의 그림자가 있는 곳 연천에서
우리의 의식에 쌓여 있는 적대와 굴절된 인식과 현실을 돌아보면서
따듯한 이야기를 이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