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과살림』 2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모심과살림』지 통권 2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모심과살림』 제25호는 운동의 초심을 되짚고 오늘날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성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호는 「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라는 주제 아래, 한살림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되어 온 「한살림선언」이 오늘의 시점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살펴봅니다.

과거의 선언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적 맥락에서 재해석하고 재평가하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슈〉 코너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이 일상 깊숙이 스며든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생태적 관점에서 기술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에 대한 사유를 담은 원고를 수록했습니다. 〈시선〉에서는 여성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살림운동, 신유물론과 생태적 관점에서 읽는 영화의 다양한 층위, 환대와 돌봄의 관점에서 조명한 지난겨울 남태령의 풍경을 다룬 세 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또한 한살림제주 독자모임에서는 『모심과살림』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을 꾸준히 되짚어 주고 있으며,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심과살림』 단권은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http://www.mosim.or.kr)와 한살림 장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메일(mosim@hansalim.or.kr)과 전화(02-6931-3608)를 통해 구독 문의 및 구입 신청도 가능합니다.

모심과살림지 제25호 목차

모심의 눈
◆      한살림선언 다시 읽기 │ 신명호

[기획특집] 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
◆ 한살림선언 후일담 │ 윤형근
◆ 한살림선언은 새로운 운동론인가 │ 신명호
◆ 생명의 그물망 속의 선언 │ 조미성
◆ 처음 읽는 한살림선언 감각해보기 │ 이정은
◆ 한살림선언을 둘러싼 쟁점 │ 최민영

[이슈]
◆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것, 생태주의적 만남 │ 이광석

[시선]
◆ 한살림 사상의 젠더 이원론과 여성들의 생명생태 돌봄 실천 │ 강지연
◆  전혀 생태적이지 않은, 그래서 생태적인 │ 김지혜
◆  평등과 환대, 서로 돌봄의 광장 남태령 │ 김후주

[독자모임]
◆ 지역살림의 희망을 생각하며 한살림제주 │ 독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