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과 살림 10호(2017년 가을)를 펴냈습니다
모심과 살림 10호에서는 자본과 소비, 단절의 공간으로 인식되는 도시 속에서 틈새를 확장하고 삶을 나누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가능성을 탐색해보았습니다. 특히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과 관계의 의미를 '환대'와 '돌봄'이라는 측면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가득 들어선 상업 시설과 소비 공간, 배제와 분리의 공간들 틈에서, 열린 환대와 돌봄을 주고받는 공간들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그 밖에도 농업·먹거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