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과살림연구소 제5차 정기총회에 모십니다. (2/9)
연구소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준비하는 자리에 회원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일시 2017년 2월 9일(목) 오후 3시 장소 한살림연합(서초동) 3층 교육장 문의 02-6931-3609 – 안건 – 1. 2016년 감사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2. 2016년 사업결과 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 3. 2017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 승인 4. 기타 안건 논의
연구소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앞날을 준비하는 자리에 회원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일시 2017년 2월 9일(목) 오후 3시 장소 한살림연합(서초동) 3층 교육장 문의 02-6931-3609 – 안건 – 1. 2016년 감사 보고 및 감사보고서 승인 2. 2016년 사업결과 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 3. 2017년 사업계획(안) 및 수지예산(안) 승인 4. 기타 안건 논의
서로의 베품으로 풍요로운 무소유 사회를 구상하다 이남곡 연찬문화연구소장 “20세기가 낡은 집을 무너뜨린 거라면, 21세기는 새로운 집을 지어야 되는 시대다.” 젊은 시절 사회주의에 투신했던 이남곡 님은 지금 새로운 문명과 무소유를 말하고 있다. 2005년 전북 장수에 정착해 연찬문화연구소를 연 그는 많은 이들과 인문학을 주제로 대화하며 자본주의 연착륙을 모색하고 있다. 그가 제안하는 새로운 집은 물신의 지배에서 […]
노동자협동조합으로 삶의 토대가 되는 기업을 만들다 – 해피브릿지 협동조합경영연구소장 송인창 “기업 자체가 돈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삶의 토대가 될 수는 없을까요?” 해피브릿지 협동조합경영연구소장 송인창 님이 던진 질문이다. 바꿔 말하면 이 질문은 그의 꿈이다. 회사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지만, 회사를 온전한 자신의 삶 혹은 삶의 공간이라고 인식하는 이들은 드물다. 직장 생활의 회한을 […]
성장 중독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사는 살림의 경제로 고려대 경영학부 강수돌 교수 4살인 아이와 서점엘 갔다가 고개를 갸우뚱 했다. ‘2세’라고 딱지 붙은 ‘한글’, ‘수학’, ‘색칠’ 책들이 버젓이 전시돼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나 아이 친구들이 그 나이 때를 떠올려보지만 이건 말이 안 된다. 간신히 엄마 아빠만 말하는 아이가 어떻게 한글을 배울까? 당장 보름만 […]
마을기술로 에너지자립을 시작하자 현재 과학기술 삐딱하게 봐야… 작은손적정기술협동조합 안병일 이사장 아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한 공간에서는 연신 “이잉~ 이잉” 기계 소리가 들린다. 나무를 자르는 소리다. 공간 안으로 들어서니 오랫동안 사용한 가구와 새롭게 탄생한 가구가 가득하다. 공간 한 켠에는 직접 만든 난로도 있다. 이 난로는 석유나 전기를 쓰지 않고 공간을 따뜻하게 […]
모심과 살림 8호 협동조합의 민주주의 다시 생각한다 특집 협동조합의 민주주의 다시 생각한다 협동조합의 민주주의: 진부화와 급진화의 교차로에서 · 김신양 [좌담] 협동조합의 민주주의, 현실과 이슈 · 문보경 윤형근 이무열 정영화 협동조합에서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단상 · 김성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 참여 경영 · 우미숙 이슈 새로운 모험의 시작: 포스트-메갈 주체의 탄생과 페미니즘 · 손희정 공동체에 대한 제도적 […]
팟캐스트 방송 <생각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듣는 잡지' 컨셉으로, 반년간 『모심과 살림』에 실린 글을 중심으로 연관되는 읽을거리들을 함께 다루며 길동무가 되어 주실 필자 분을 모시고 대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1회] 마트를 통해 본 소비의 문명 초대손님: 신승철 (생태철학자, '철학공방 별난' 운영자, 『마트가 우리에게서 빼앗은 것들』 저자) [2회] 정의로운 전환과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법 초대손님: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 『정의로운 전환』 저자) […]
<살림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⑥> “나의 건강을 지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돌봄 공동체의 실험 대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나준식 이사장 · 김성훈 부이사장 나이 들고 아프면 누가 나를 돌봐줄까? 가족돌봄의 약화와 함께 국가와 시장의 돌봄서비스가 부상하고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서비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정말 온전한 돌봄이 가능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
<살림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⑤> “책임지고, 반응하고, 투명한 정치” 시민 직접 참여로 가능하다 정치벤처 ‘와글’ 이진순 대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 한살림을 포함한 협동조합 조직에서도 조합원 민주주의에 대한 중요성이 새삼 강조된다. 한겨레신문 ‘열림’ 인터뷰로 잘 알려진 이진순 님은 1년여 전 소셜 정치벤처 ‘와글’을 창립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군중들의 아우성을 영양가 있는 […]
<살림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④> 소비자만 안전한 사회는 없다 일터와 삶터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김신범 실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트렌드 조사 결과를 보면 2007년부터 최근까지 ‘안전’을 검색한 비중이 크게 높아져 왔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2014년 초부터는 ‘안전’이라는 단어가 2007년 대비 최소 1.6배에서 최대 5.9배까지 많이 […]